日 다이도특수강, 4월 계약 특수강 출하가격 인상
일본의 특수강 제조업체 다이도특수강이 4월 계약분 특수강 및 STS 제품의 출하가격을 인상한다.
우선 다이도특수강은 4월 계약 5월 출하분 기계구조용 탄소강, 스프링강, 베어링강 제품의 베이스 가격을 톤당 1만 엔 이상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의 경우 국내 대규모 수요처와 유통 대리점은 물론 수출 대상까지 모두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2월 이후 다이도특수강은 경기 침체로 인해 해당 강종들의 제품 가격을 동결해 왔는데, 고환율과 원료 및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해당 제품 가격을 인사하기로 했다.
또한 다이도특수강은 4월 계약 6월 출하분 STS봉강 및 STS형강, STS평강 가격을 모두 10%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특히, 400계 STS 제품군의 경우 니켈과 몰리브데넘 등 소재 함유량에 따라 전 강종의 가격을 모두 인상한다.
회사 측은 “2023년 2월 이후 STS 제품 가격을 동결해 왔지만 고환율 장기화로 니켈과 몰리브데넘 등의 가격이 크게 인상됨에 따라 이번에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산 수입 비중이 높은 국내 특수강 및 STS업계의 경우 이번 가격 인상이 국내 시황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