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풍산, 방산사업 매각 안 한다
POONGSAN CI풍산(회장 류진)이 최근 제기된 방산사업 매각설과 관련해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9일 오후 공시를 통해 방산사업 매각에 대해 부인했다.
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탄약 등 방산사업부 매각을 검토해왔으나 사업 구조와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매각을 진행하지 않기로 방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시장에서는 풍산이 방산사업부를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매각가로 약 1조원대 중반 수준이 거론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이 인수 후보로 언급되며 관련 논의가 확산됐다.
그간 방산사업은 풍산의 핵심 수익원으로, 매출 비중 대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구조를 갖고 있어 매각 시 수익성 훼손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내부적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 측은 그간 매각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방산사업을 포함한 기존 사업 구조를 유지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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