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비철금속 업계, 올해 주주총회 이슈는?

이슈 2026-03-17

3월 19일 하이스틸을 시작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고로사와 동국제강을 포함한 전기로 제강사, 세아베스틸 등 특수강업계를 포함한 주요 철강업체들과 풍산, 고려아연, 영풍 등 주요 비철금속업체들의 주주총회가 열린다.건설경기의 부진과 수입 저가철강재 공습에 몸살을 앓고 있는 철강업계는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위기 극복’을 향한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보인다.올해에는 대부분 3월 하순에 철강 및 비철금속업체들의 정기주주총회가 집중되어 있으며,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개정을 공통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삼중고 극복을 위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요 경영전략으로 삼고 위기 탈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이사 충실의무 확대(회사 및 주주), 자사주 취득 시 1년 내 소각 원칙, 사외이사 명칭 변경(독립이사) 및 선임 강화,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이다. 그리고 대규모 상장사의 경우 전자주주총회를 병행할 의무가 도입됐다.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개정이 공통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실적 부진에도 주주가치 경영 강화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철강 및 비철금속 업계는 올해 일정 금액 이상을 배당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선진적 지배구조 확립과 자사주 소각 등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주요 업체들은 중국산 저가 공세 대응과 수요 침체 극복, 탄소중입 및 친환경 전환과 관련한 경영 현안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밝히고 이사회 진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 주총 일정 및 이슈 정리▲ 주총 일정 및 이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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