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섯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상승
4월 다섯째 주 경인·중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환영철강공업 등의 단가 인상으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상승했다. 지난 1월 말 이후 석 달 만에 상승 전환이다.
이 기간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 역시 한국철강, 한국특강 등의 특별구매 인상으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상승했다.
공급업계에서는 이미 발생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장마 전인 5월까지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제강사 생산원가가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적자 탈출 행보로 고점 인식이 앞당겨질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실제 해외시장에서는 이미 고점 신호가 켜지면서 단기고점 인식도 빠르게 확산될지 주목된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평가는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405달러(CFR)로 4주 연속 큰 변동 없이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지난주 일본 철스크랩 수출 시세는 H2 기준 톤당 5만3,000~5만4,000엔(FOB)으로 전주 대비 500엔 떨어지며 8주 만에 하락 전환됐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6달러(CFR)로 5주 만에 반등한 반면 원료탄은 231달러(FOB)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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