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보합

국내철스크랩가격 2026-02-03

2월 첫째 주 경인·중부권과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포스코의 3차 인상 동참에도 큰 변동 없이 모두 보합을 유지했다.

새해 들어 국내 시황이 초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강업계가 지난주 긴급 물량 조달을 위해 잇따라 일본산 계약에 나서면서 시황 흐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산 구매 가격은 국내 경량 등급과 비슷한 H2 기준 톤당 4만7,500엔~4만8,500엔(CFR)에서 다수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저점에서 고점까지 일부 격차가 있으나 국내 도착도 가격은 원화 기준 45만원 선으로 환산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급격히 진행된 엔고 상황에서도 제강업계가 일본산 단기 물량 확보에 나선 만큼 설 연휴를 앞두고 단기고점 분위기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은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78달러(CFR)로 전주 대비 강보합을 유지했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6달러(CFR), 원료탄은 250달러(FOB)로 모두 전주 대비 보합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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