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 국내 철스크랩價 하락
2월 둘째 주 경인·중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제강사들의 단가 변동 없이 약보합을 유지헀다.
반면 이 기간 남부권 철스크랩 가격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점 인식과 함께 대한제강과 YK스틸, 한국철강 등의 인하로 전 등급에서 톤당 1만원 하락했다.
이들 제강사 단가 인하는 지난해 9월 말 이후 5개월 만이다. 특히 대한제강과 YK스틸은 일찌감치 설 연휴 직후 2차 인하를 예고하는 등 물량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말 엔고 상황에서도 남부권에서 잇따라 일본산 물량 계약에 나서면서 설 연휴를 앞둔 이달 초를 단기고점으로 점친 바 있다.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역시 지난주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75달러(CFR)로 전주 대비 약보합을 나타냈다.
한편, 철스크랩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3달러(CFR)로 하락한 반면 원료탄은 250달러(FOB)에서 보합세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