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5월 일반형강價 5만원 인상

가격 2026-04-30

동국제강이 넉 달 연속 일반형강 가격 인상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5월 8일(금)부터 ㄷ형강(찬넬)과 평강, 원형강 등 일반형강 전 품목 판매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단, ㄱ형강(앵글)은 13일(수)부터 톤당 5만원 올리며 순차 적용한다.

한 달 만에 추가 인상으로 앞서 회사는 지난 13일(월)에도 일반형강 전 품목 가격을 톤당 5만원 올린 바 있다. 월별로는 올해 2월부터 넉 달 연속 인상 기조다.

4월 말 일반형강 유통시세가 톤당 87~88만원임을 감안하면 최대 93만원 인상 적용이 목표다. 그간 일반형강 전고점 시세가 90만원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90만원 선 돌파가 목표다.

최근 정부에서 주요 제강사들에 철강 가격 안정화 협력을 요청했으나, 중동사태 장기화로 원가 상승과 함께 국내 철스크랩 가격도 강세를 보이면서 인상에 나선 모습이다.

실제 동국제강은 지난 28일(화)부로 포항공장에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2만원 인상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간 #일반형강 #전고점 #시세 #90만원임 #감안 #사실상 #90만원 #선 돌파 #목표 #품목 #판매 #가격 #톤당 #5만원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