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숨고르기 이어질까

시황 2026-05-12

5월 둘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84~85만원으로 전주 대비 강보합 출발했다.

앞서 철근 유통시세는 지난달 하순 관망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월말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지난주까지 2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2주 연속 상승으로 철근 유통시세는 지난 2023년 10월 중순(85~86만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국제강이 지난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전주 대비 1만원 올린 톤당 85만원으로 고시하면서 시장도 반응한 모습이다. 다만 회사는 이번 주는 톤당 85만원으로 유지하며 속도조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누적된 수요 부진 속 유통시세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총 20만원 이상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고점 인식도 켜진 상황이다.

제강업계에서는 유통시세가 최근 저점에서 크게 상승했으나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한계원가 수위도 오르면서 여전히 적자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통시세 하락 전환 시 가동 축소 등 추가 공급 물량 조절에도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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