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 성장 지원 나서
포스코1%나눔재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섰다.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와 함께 가족캠프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업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의 정서적 회복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적성검사 ▲가족심리치료프로그램 ▲가족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 기간 중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 관계자와 포스코 대외협력실 임직원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총 4,500만 원 규모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은 가족캠프 외에도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을 위한 학원비 지원,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자격 취득비 지원, 참여 청소년 대상 동기강화물 제공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순기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며, 이에 대해 관련 정보제공 및 정서적·사회적 지지가 함께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는 포스코1%나눔재단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지정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하는 모습.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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