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OCTG 가격 상승과 리그 수 본격 증가에 실적 추가 상향”

업계뉴스 2026-05-18

세아제강이 고유가 기조에 미국 리그(rig) 수 증가와 유정용강관 가격 상승에 벨류에이션과 실적 추가 상향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15일 미국 리그(rig)는 551개로 4주 연속 증가하며 3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정용 강관(OCTG) 스팟 가격도 4월부터 한 단계 상승해 하방이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향후 OCTG 가격 추세적 상승과 리그 수 본격 증가가 확인될 경우 추가 밸류에이션, 실적 추가 상향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4,486억원,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시장기대치(168억원)를 상회했다. 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에는 재고자산평가환입(24억원)과 대손충당금환입(27억원) 등 일회성 성격 환입 약 51억원이 포함돼 일회성을 제외한 실적은 컨센서스를 부합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연간 별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558억원에서 741억원으로 상향했다. 수출 판가가 기존 예상 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며, 고환율 효과 지속을 반영했다.

권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 강관사 테나리스(Tenaris)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국 리그 수가 연말까지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파이프 로직스(Pipe Logix) 기준 가격이 최근 2개월간 4% 상승했음을 언급하며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며 “에너지용 강관 업황 반등의 시작이 글로벌 단에서도 확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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