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인 가족 한자리에 모여 내일을 향해 뛴다...‘2026 철강마라톤대회’ 개최
철강업계의 체육축전 ‘2026 철강마라톤대회’가 5월 1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철강협회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본지가 후원했으며 철강업계 주요 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2026 철강마라톤대회. (사진=철강금속신문)올해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KG스틸, 세아제강, TCC스틸, 고려제강 등 역대 최대인 철강업체 73개사, 5,000명(마라톤 참석자 기준)이 참석했다. 이는 이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지난해 대회 65개사, 4,700명을 넘는 기록이다.
철강업계 임직원 및 가족, 지인 등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올해 대회는 ‘함께 뛰는 철강! 도약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철강산업의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대회사를 실시한 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사진=철강금속신문)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철강산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는 철강인들의 연대와 협력이 있다”며, “오늘 자리에서 나누는 화합의 힘이 철강산업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강마라톤대회 개막식에 참여한 철강업계 인사들. (사진=철강금속신문)
철강마라톤대회 개막 현장. (사진=철강금속신문)올해 대회의 경우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그룹과 세아그룹 등 주요 철강업체들 외에도 풍전비철과 LS메탈 등 비철금속 업체들은 물론 산업통상부와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범우, 한국하우톤, 한국도요타쯔우쇼, 한국미쓰비시상사, iM증권 등 정부부처 및 철강 관련 업계와 협회 및 단체 등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이를 통해 철강마라톤 대회가 명실상부한 철강업계의 최대 행사라는 자리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올해 마라톤대회는 5km 코스와 10km 코스로 각각 진행됐다. 특히, 대히 참석자 중 약 37% 여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참가자가 전체의 21%, 20대 이하 참가자가 18%를 차지하는 등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매년 시상식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 행사부터는 기록 및 경쟁 중심이 아닌 ‘건강, 안전’ 중심으로 대회가 운영됐다. 이에 개인 순위 선정 제공 및 시싱식 등은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건강 증진과 참가 의의를 높이기 위한 개인 기록증 및 완주메달 등은 이전 대회와 같이 제공됐다.
본지가 어린이 참여자를 위해 운영한 기념품 증정 부스. (사진=철강금속신문)이 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후원사인 S&M미디어와 한국철강협회, 회원사들은 개별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년 행사의 주요 후원사로 참석해 온 본지에서는 어린이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부스를 운영했다. 그리고 어린이 선물과 슬러시 제공, 심폐소생술 체험, 타투 스티커, 티셔츠 프린팅, 철강 슈터, 철강 슛돌이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철강인 가족들을 반겼다.
철강마라톤대회 현장에 나타난 포스코 마스코트 '포석호'. (사진=철강금속신문)
철강마라톤대회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철강금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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