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미래 건축인재와 만났다…한양대 건축학부 ‘럭스틸 투어’ 진행

업계뉴스 2026-05-19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미래 건축 인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동국씨엠은 지난 18일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재학생 70여 명을 초청해 ‘럭스틸 투어’를 진행하고 컬러강판 건축 마감재의 소재·가공·시공 전반을 소개했다. 제품 강의와 생산 현장 견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차세대 건축 분야 접점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동국씨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건축 실무를 이끌어갈 건축학과 재학생들에게 컬러강판 건축 마감재 럭스틸의 소재·가공·시공 전반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차세대 건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중장기 고객 기반 확대를 목표로 했다. 

한양대 건축학부 한양대 건축학부 '럭스틸 투어' 기념 단체사진. 동국홀딩스

행사는 강의와 현장 견학 두 파트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한양대학교에서 럭스틸솔루션팀 방영준 팀장이 직접 강단에 서 제품 강의를 진행했다. 럭스틸의 고내식·불연 특성과 무기 염료 기반 도장 기술, 목재·대리석 등 이종 재료의 질감까지 재현하는 표면 구현 능력 등을 약 1시간에 걸쳐 소개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후 참가 학생들은 충남 당진 소재 도성센터를 방문해 금속 가공 프로세스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도성센터는 2018년 업계 최초 컬러강판 전문 가공·시공 거점으로 준공된 시설로, 약 9천 평 부지에서 건축 내외장재와 방화문 등을 3D 설계 기반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한다.

학생들은 컬러강판 럭스틸이 완성형 건축 패널로 제작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강의에서 습득한 이론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철로 나무나 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학교 수업에서 접했던 재료들이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공·제작되는지 직접 알 수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럭스틸의 디자인 확장성과 가공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씨엠은 앞서 건축사, 디자이너, 건축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럭스틸 투어를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건축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국씨엠은 미래 건축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회사 차원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송원문화재단의 올해 '미래 건축인재 펠로우십'을 후원, 건축학과 재학생들의 영국 건축탐방 및 실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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