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 자사주 매수로 책임경영 강화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가 세아제강과 세아제강지주 자사주를 잇달아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나섰다. 이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수는 세아제강지주는 약 6년 만에, 세아제강은 2년만의 자사주 매입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7월 16일 세아제강의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세아제강 보유 주식은 기존 1,000주에서 1,300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0.35%에서 0.45%로 확대됐다.
앞서 지난 7월 21일부터 3일간 지주사 보통주도 4,271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이 사장의 보유 주식은 89만5,729주(21.63%)에서 90만주(21.73%)로 늘었다. 이러한 주식보유 변화를 통해 이주성 부사장은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이태성, 이주성 부사장의 경영 행보는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지주로 명확히 구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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