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중국 철강價↓, 생산 7월 들어 가장 적었지만 유통재고 증가

주간동향 2026-07-31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철강 수요 비수기 속 거래량이 줄고 유통재고 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한 주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스틸홈에 따르면, 다섯째 주 가격은 평균 톤당 △열연강판 3,388위안 △중후판 3,408위안 △냉연강판 3,778위안 △용융아연도금강판 4,108위안 △철근 3,210위안 △H형강 3,348위안을 나타냈다. 철근과 열연강판 가격이 전주대비 각각 20위안, 7위안 떨어졌고, 나머지 품목 가격은 각각 3위안 하락했다.

제강사들의 생산은 줄었지만 유통업체 재고는 거래 부진 속 2주 연속 증가했다.

마이스틸이 조사하는 제강사들의 강재 5종(열연코일, 냉연코일, 중후판, 철근, 선재) 주간 생산은 30일 발표 기준 818만3천 톤으로 전주대비 2.3%(19만1,300톤) 줄어, 7월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중국 132개 도시 유통업체 강재 5종 재고는 30일 기준 1,939만 톤으로 전주대비 1%(19만1,600톤) 늘어 2주 연속 증가했다.

란거강철망에 따르면, 30일 중국 주요 도시의 강재 거래는 17만5,200톤으로 전주대비 16.04% 감소했다.

한편, 중국강철협회(CISA)는 이달 말 공개한 보고서에서 “제강사의 수익성이 계속 악화하면서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감산 폭은 지켜봐야 한다”며 “강재 가격의 하락 압력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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