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컬러강판] 가격 정착 가능성↑

시황 2025-08-29

9월 용융아연도금강판(GI) 유통가격 5만 원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상반기 대비 원활한 가격 정착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GI 제조업계는 9월 출하분부터 GI 가격을 5만 원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GI를 반제품으로 활용하는 컬러강판 가격 역시 상승이 점쳐진다. 

수요 성수기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압연 전문 업체는 물론, 포스코까지 이번 가격 인상에 합세하며 가격 정착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수요 부진이 더욱 극심해지며 표면처리 제품의 가격 인상이 잘 이뤄지지 않는 흐름이었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주저앉게 되자 업계는 이번 인상을 기점으로 추가적인 가격 인상에 나서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9월 중 수입산 열연강판 잠정 관세 부과가 예상되며, 인상분 정착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상태다. 

업계의 가격 인상을 두고 중소 제조사 및 유통사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정착만 된다면 가격 인상을 해도 나쁠 것 없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 역시 “도금·컬러강판의 수익성이 훼손된 것을 알고 있기에 제조업계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저점이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가격이 상승해 수요가 줄면 유통시장 내 더욱 많은 물량이 쌓일 것”이라며 “이는 유통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들어 #수요 #부진 #더욱 #극심해지며 #표면처리 #제품 #가격 #인상 #이뤄지지 #흐름이었 #최근 #gi #제조업계 #9월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