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시황] 연 가격, 공급 과잉 우려에 하락
지난 26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연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951.5달러, 3개월물은 1,99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7일과 28일에는 각각 현물 1,949달러, 1,944달러와 3개월물 1,993.5달러, 1,990달러에 형성됐다.
연 가격은 지난 26일 상반기 공급이 수요를 웃도는 것으로 발표되자 하락했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연의 글로벌 공급이 수요를 약 2만 1,000톤 초과해 잉여 상태임을 나타냈다.
27일에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했지만 중국 공업 이익이 5월 이후 가장 낮은 감소율을 기록한 점이 하단을 제한했다. 7월 공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들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5월 –9.1%와 6월 -4.3% 대비 낙폭을 줄였다. 연초 이후 누적 증가율은 6월 -1.8%에서 7월 -1.7%로 소폭 감소했다. 제조업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며 수익성이 회복됐는데 비철금속 제련 및 압연업은 6.9% 오르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8일에는 프랑스 정국 불안에 따른 유로 충격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유로화가 반등하자 달러인덱스는 97대까지 밀리며 달러화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