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환율 상승과 신규 프로젝트로 실적 개선'

업계뉴스 2026-01-20

종합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이 올해 환율 상승과 신규 프로젝트 수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수출의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과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으로 전분기 대비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 주요 강관사들이 2월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내수 수익성이 소폭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후육강관(총 6.2만 톤)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내수 수익성 개선이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 “연말 수주한 980억 원 규모의 캐나다 LNG용 강관 매출이 본격 인식될 예정으로 최근 미달러 강세와 더불어 강관 수출의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은 신규 프로젝트들로 전체 강관 판매량도 21만7000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절반 수준이지만, 전분기보다는 개선된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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