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단관비계용강관, 원가인상분 반영 필요

주간동향 2026-01-30

최근 단관비계용강관 제조업계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냉연판재 시장에서는 환율 변동을 감안하면 최소 톤 당 3만원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최근 일부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입재는 소폭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는 2월부터 열연제품 가격을 톤당 5만 원 인상키로 했고, 시차를 두던 과거와 달리 냉연 및 도금제품 가격도 함께 인상키로 했다. 현대제철 역시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고 있어서 국내 냉연 제조사들도 즉각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단관단관비계용강관 업계는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에도 원가인상분 반영에 어려움을 보였다. 신규 생산 제품(신재) 매입보다 중고재의 판매만 늘다보니 소재 가격 인상분을 제때에 적용하지 못한 것이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일정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다수의 임대 업체들이 중고재를 사용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은 인상됐지만 단관비계용강관의 경우 연관수요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GI 등 소재 가격 인상으로 제품 가격에 대한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3월부터 건설 경기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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