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바오산강철, 중국 최초 극지 선박용 후판 선급 인증

중국 2026-03-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바오산강철이 낮은 온도와 빙해 환경을 견디는 고급 선박용 후판 생산에 다가섰다. 북극항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북극 등 극지용 후판 자체 공급에 한층 가까워졌다.

18일 중국야금보에 따르면, 중국선급(CCS)은 중국바오우그룹 바오산강철에 극지선용 고장력 후판 형식승인서를 발급했다. 바오산강철은 영하 60도 환경에서 후판 중심부의 저온 인성과 균열 확산 억제 능력을 확보하는 기술을 개발, 강판과 용접부 성능 모두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이로써 회사는 중국 내 처음으로 중국선급의 극지 선박용 고장력 후판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됐다.

이번 인증은 북극 등 극지방 개발 및 해운이 세계 해양 경제의 새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북극항로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기존 아시아-유럽 항로와 비교해 40% 줄어 그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8년 ‘중국의 북극정책’ 백서를 발표, 이른바 ‘빙상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중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극지 소재의 자립적 통제 역량 확보는 국가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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