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유통업계, 제품價 상승 대비 필요

주간동향 2026-02-06

최근 강관 유통업계가 배관용강관을 비롯한 구조관 가격 상승에 제품 재고를 소폭 늘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먼저 배관용강관업계는 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및 제조원가 지속적인 인상으로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이에 따라 2월 11일 출고분부터 톤당 5~7% 할인율을 축소해 제품판매에 돌입한다.

구조관 업계의 경우 한진철관, 유화강관, 한국강재, 경안파이프, 에이스스틸, 태양철관공업까지 다수의 업체들은 2월 가격 인상에 대한 공문을 고객사에 발송했다.

이에 유통업계의 경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판매 경쟁력이나 자금 운영이 좋지 못한 업체들은 중심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정리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와 소형 유통업체들의 구매력의 차이로 인해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판매 경쟁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소형 유통업체들의 제품 판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를 통한 수익성 중심으로 바뀐 상황에서 기존의 최대 생산 및 최다 판매에서 벗어나 시황에 따른 탄력적인 생산, 판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판매 #경쟁력이나 #자금 #운영 #좋지 #업체들 #중심 #본격적 #사업 #정리 #늘어날 #특히 #대형 #유통업체 #소형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