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황] 사상 최고치 후 강세 지속

시황 2026-05-15

 

1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13,872달러, 13,938달러로 거래됐다. 13일에는 현물 14,079달러, 3개월물 14,140달러를 기록했으며 14일은 현물 13,986달러, 3개월물 14,034달러로 집계됐다.

전기동 강세는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과 공급 불안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수입 전기동 관세 부과 여부를 오는 6~7월 결정할 예정이며 시행 전 재고 확보를 위한 미국 수입업체들의 선수요가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 등 반도체 기업 강세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구리 수요 전망도 강화되고 있다.

공급에서는 황산 수급 차질 우려가 불안을 키우고 있다. 잠비아 정부가 콩고향 황산 수출을 일부 허용했지만 제한적 물량만 승인하면서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동 긴장과 중국의 황산 수출 제한 조치까지 겹치며 콩고 광산업체들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또한 인도네시아 Grasberg 광산의 재개 시점이 2028년으로 연기되면서 공급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조달청은 15일 전기동 가격을 톤당 2,311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34만 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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