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강] 월초 관망세 연장

시황 2026-02-10

2월 둘째 주 국산 중소형 H형강 유통시세는 톤당 107~108만원으로 전주 대비 횡보하며 3주 연속 보합 출발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약세 분위기는 여전하나 제강사들이 연휴 직후 추가 인상을 예고하면서 당분간 관망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오는 23일(월)부로 중소형 H형강 판매 가격을 톤당 111만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현 시세를 감안하면 최소 3만원 인상이 목표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이 새해 들어 톤당 3만원 이상 상승하면서 제품 인상 관철에 대한 절실함도 높아진 영향이다. 실제 현대제철은 다음달 초에도 H형강 가격 3만원 추가 인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H형강 수입은 1만1,000톤에 그치며 전년 동월 대비 57.8%, 전월 대비 42.4% 각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산과 중국산 물량은 전무한 가운데 일본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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