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규슈제철소 세계 최대급 전기로 도입

일본 2026-02-10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일본제철이 세계 최대 규모 전기로를 설치한다. 2029년 회계연도 하반기 가동이 목표다.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업체 테노바는 일본제철 규슈제철소 야하타 지구(Area)에 설치할 콘스틸(Consteel) 전기로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이달 초 밝혔다. 설비 용량은 340톤급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전기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일본제철은 이 전기로 생산능력을 약 200만 톤으로 설명했다. 가동 시점은 2029회계연도(2029년 4월 1일~2030년 3월 31일) 하반기로 계획됐다. 고철뿐 아니라 직접환원철(DRI), 선철 등 고품위 철원 사용 비중을 높여 고급 강종 생산이 가능하도록 전기로는 설계된다.

이번 전기로 도입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회사의 핵심 투자로 평가된다. 일본제철은 기존 고로 공정에서 전기로 중심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제철은 세토우치제철소 히로하타 지구에도 생산능력 50만 톤 규모 전기로를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설비 역시 테노바가 공급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제철 #세토우치제철소 #히로하타 #지구 #생산능력 #50만 #규모 #전기 #도입한 #계획 #세웠 #고품위 #철원 #사용 #비중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