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프리미엄 상승 영향으로 강세

시황 2026-02-27

지난 24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077달러, 3개월물은 3,102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현물 3,107달러, 3,121달러와 3개월물 3,131.5달러, 3,147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072.38달러에서 시작해 3,133.36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7만1,550톤에서 46만7,55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24일 공급 타이트 인식과 프리미엄 상승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국 중서부 프리미엄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모든 비용을 포함한 미국 내 가격은 톤당 5,300달러 이상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Century Aluminum의 Hawesville 제련소 폐쇄 이후에도 현재 가격 수준에서 생산 유인이 충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유럽 프리미엄도 지난해 같은 시기 수준까지 상승하며 공급 타이트 상황을 반영했고 Mozal 제련소 폐쇄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에는 옵션 포지션 영향 속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했다. 이날 LME 알루미늄 3개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2.06% 오른 톤당 3,174.50달러에 마감했으며, 3월 만기 옵션 관련 포지션 영향으로 상단 돌파 없이 좁은 레인지 흐름이 이어졌다. 

26일은 옵션 만기 영향과 제한적인 거래 흐름 속에서 보합권 등락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럽 프리미엄 상승에 따른 공급 타이트 인식이 가격을 지지하고 있으나 전력 비용 부담과 실물 수요 불확실성이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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