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입 STS봉강·탄소강 및 합금강 선재 AD 관세 부과

미주 2026-02-27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도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수입 STS봉강, 탄소강 및 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를 통한 수입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미국 정부가 초점을 두던 중국 외에 인도와 중남미 국가들에 대해서도 강력한 수입 규제를 지속하고 있어 당분간 미국 수출시장 비중이 높은 국내 업계에도 부담이 될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DOC)는 인도산 STS봉강에 대한 반덤핑 관세 심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상무부는 인도산 STS봉강 수출업체 중 일부가 2023년 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동안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상무부는 아모르 이녹스 리미티드(Aamor Inox Limited)의 가중평균 덤핑 마진을 0%, 암비카 스틸(Ambica Steels Ltd), 락스콘 스틸(Laxcon Steels Ltd) 및 계열사, 오션스틸(Ocean Steels Pvt.Ltd), 메틀락스 인터내셔널(Metlax International Pvt.Ltd) 파르바티(Parvati Pvt.Ltd), 메가스틸(Mega Steels Pvt.Ltd), 멜트롤 엔지니어링 프라이빗 리미티드(Meltroll Engineering Pvt.Ltd)의 가중평균 덤핑마진은 15.46%, 아틀라스 스테인리스(Atlas Stainless Co.Pvt.Ltd), 아스트라브라이트(Astrabright LLP.) 아스트라바이트(Astrabite LLP), 바후발리스틸(Bahubali Steel Industries), 유로스탈 테크(Eurostahl Tech LLP), 비너스메탈(Venus Metal Corp.) 비너스와이어(Venus Wire Industries Pvt.Ltd), 프리시전메탈스(Precision Metals), 힌두스탄이녹스(Hindustan Inox Ltd.) 시브스매뉴팩처러스(Sieves Manufacturers (India) Pvt.Ltd)의 가중평균 덤핑 마진을 30.92%로 계산했다.

또한 상무부는 반살리브라이트환봉(Bhansali Bright Bars)과 찬단스틸(Chandan Steels Ltd)가 검토 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 회사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취소했다.

그리고 미국 상무부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의 검토기간에 대한 멕시코산 탄소강 및 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관세 명령 예비 결과 발표를 통해 디아케로/디아케로 서밋(Deacero S.A.P.I. de C.V./Deacero Summit S.A.P.I. de C.V.)사가 검토 기간 동안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했다고 잠정 판단하고, 가중평균 덤핑 마진을 15.97%로 산정했다. 다만 검토 대상 중 수입 내역이 없던 7개사에 대해서는 반덤핑 관세 검토를 철회했다.

또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멕시코, 몰도바, 트리니다드 토바고산 선재에 대한 기존 반덤핑 관세 명령, 브라질산 선재에 대한 상계관세 명령을 철회할 경우 자국 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지속되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기존 관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가별로 브라질의 가중평균 덤핑 마진은 74.35~94.73%, 인도네시아는 4.06%,, 멕시코는 20.11%, 몰도바는 369.10%,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11.40%이며, 브라질에는 2.76~6.74%의 상계관세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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