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영제강, 중동 리스크 확산에 당분간 제품 계약 중단

일본 2026-03-09

일본 최대 철근 제강사 공영제강은 9일부터 당분간 전 사업소에서 철근과 ㄱ형강, 평철, 환봉 등 일반형강 전 품목 신규 판매 계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동 정세를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유와 원료 등의 제품 가격 동향이 불투명해져 비용 흐름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영제강은 올 초에도 전 사업장에서 철근 최저 판매 가격을 톤당 10만엔으로 설정했으나 대부분 더딘 시장 반영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일본 보통강전로공업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철근 내수 판매는 42만8,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다. 전월 대비로도 6.1% 줄면서 지난해 8월(40만6,000톤)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일본 철근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6.7% 감소한 586만톤에 그치며 3년 연속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올해에도 저조한 흐름으로 시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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