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부철원 철스크랩, 전월比 4천엔 급등

일본 중부철원협의회가 13일 진행한 3월 철스크랩 공동 판매 입찰에서 생철류 신다찌 바라(Shindachi Bara) 낙찰 가격은 톤당 5만4,200엔(FAS)으로 전월 대비 3,880엔 급등했다.
지난해 9월(4만4,810엔)을 저점으로 6개월 연속 상승세로 낙찰 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입찰 직전 도쿄만 주요 부두에서 신다찌 FAS 가격이 5만3,000엔 안팎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1,000엔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날 낙찰량은 총 4,000톤이며 선적은 다음달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이달 관동철원협동조합 철스크랩 낙찰 가격(5만121엔, H2 FAS)이 전월 대비 2,038엔 급등하면서 일본 철스크랩 시장은 전반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경량류 H2 등급을 취급하는 관동철원협동조합, 관서철원협의회와 달리 중부철원협의회는 신다찌 바라 입찰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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