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지난 1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520달러, 3개월물은 3,486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6일에는 현물 3,440달러, 3개월물 3,417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557.83달러에서 시작해 3,442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4만5,300톤에서 44만2,82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13일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으며 소폭 하락했지만 중동 지역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류 차질로 공급 불안이 이어지며 낙폭을 제한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쟁 리스크로 중동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원자재 확보와 수출 운송에 어려움을 겪으며 약 200만~30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이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ME 알루미늄 재고 역시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단기적인 공급 부족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16일에도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 실현과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동은 연간 약 700만톤의 알루미늄을 생산해 전세계 알루미늄 생산의 약 9%를 차지하는데 전력 공급 문제로 주요 제련소들의 공급 차질이 발생 중이며 최근 세계 최대 제련소를 보유 중인 알바(Alba)은 생산능력(160만톤)의 약 19%에 해당하는 3개 제련 라인을 가동 중단하기도 했다. 추가로 중국 1~2월 생산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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