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달러 강세에 하락
주석 가격이 달러 강세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영향으로 하락했다.
지난 13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7,950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7,925달러를 각각 기록했으며 16일에는 현물 가격 4만8,000달러, 3개월물 가격 4만8,100달러에 형성됐다.
주석 가격은 지난 13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영향으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 소비 지표 강세가 이어지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가 상승하며 비철금속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고 주석 가격도 약세를 나타냈다.
16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재개 기대감이 제기되며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일부 완화되자 주석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물류 차질과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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