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약세
지난 1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34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53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6일에는 현물 1만7,120달러, 3개월물 1만7,33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745달러에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며 1만7,430달러에 마무리됐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4,658톤에서 28만3,914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니켈 시장은 지난 13일 달러 강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 상승과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주요 금속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반면, 16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는 등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일부 완화되자 상승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물류 차질과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시장 심리가 개선됐고 니켈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시장의 경계감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LME에서는 전자 거래 플랫폼인 ‘LME Select’에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6대 비철금속 선물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장애는 한국시간 23시 44분경 발생했으며 블룸버그와 로이터 단말기에서도 같은 시각 금속 가격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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