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펄마캐피탈, 소구경강관 제조업체 세아FSI 매각 추진

업계뉴스 2026-03-19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소구경강관 제조업체 세아FSI 매각을 추진한다.

업계에 따르면 세아FSI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인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를 배포했다. 매각 대상에는 세아FSI뿐만 아니라 세아FSI 해외법인을 관리하는 홍콩 소재 지주사 S&G홀딩스도 포함됐다.

세아FSI는 자동차 브레이크 유압 전달선, 가전제품 냉각 배관 등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금속 배관을 제조한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기업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미국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BYD) 등 해외 제조사와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용 부품 생산 비중을 확대한 상태다. 삼성전자·LG전자·다이킨·하이얼·샤프 등 국내외 주요 가전기업에도 냉각 배관을 공급 중이다.

어펄마캐피탈은 2021년 세아그룹으로부터 약 690억 원에 세아FS(현 세아FSI)를 인수했다. 당시 세아그룹은 비주력 계열사 정리를 위해 세아FS뿐만 아니라 세아에삽·S&G홀딩스도 함께 어펄마캐피탈에 매각했다. 어펄마캐피탈은 2024년부터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적극 추진해왔다. 올들어 세아에삽 지분 50%를 창광실업에 매각하면서 투자금 일부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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