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철스크랩價 또 올려…해외 강세 대응 적극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20일부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거점별로 톤당 500~1,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관동 우쓰노미야 공장과 도쿄만 야드는 톤당 500엔, 그 외 지역은 모두 1,000엔 인상이다.
특히 우쓰노미야 공장 철스크랩 가격은 이틀 만에 추가 인상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18일에도 우쓰노미야 공장에 한해 톤당 500엔 올린 바 있다. 이번 인상으로 도쿄제철 모든 거점에서 H2 구매 가격은 톤당 4만9,000엔으로 통일된 모습이다.
엔화 약세와 함께 달러 기준 철스크랩 수출 가격 강세가 이어지자 도쿄제철도 추가 인상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과 경쟁에 나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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