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2주 연속 완만한 오름세

주간동향 2026-03-20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주요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 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각) 스틸홈 일일 중국 철강 가격 통계에 따르면, 가격은 톤당 △열연강판 3,350위안 △중후판 3,370위안 △냉연강판 3,780위안 △용융아연도금강판 4,050위안 △철근 3,310위안 △H형강 3,310위안을 기록했다.

가격은 바오산강철, 안산강철 등 중국 주요 제강사들의 인상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바오산강철이 주요 제품 4월 판매 가격을 톤당 200위안 올리자, 안산강철과 본계강철도 각각 품목 대부분에서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상했다.

주간 평균 가격은 6품목 모두에서 2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셋째 주(16~19일) 열연강판과 중후판 가격은 각각 톤당 3,355위안, 3,353위안으로 첫째 주(2~6일)와 비교해 1.4%, 2.2% 올랐고, 냉연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 가격은 3,783위안, 4,045위안으로 1.8%, 1.1% 상승했다. 철근(3,325위안/톤)과 H형강(3,310위안/톤) 가격도 1.3%, 1.8% 올랐다.

한편, 중국 내 생산 감소세는 계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의 조강 생산은 1억6,034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감소하며 2022년(1억5,796만 톤)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1~2월 강재(선철, 반제품 제외) 생산도 2억2,119만 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 줄었다. 1~2월 생산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바 있다.

이달에도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1~10일 회원사들의 조강, 강재 일평균 생산은 각각 약 201만, 185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8.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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