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공급 차질 반영해 2분기 알루미늄 가격 전망 상향

업계뉴스 2026-03-26

골드만삭스는 중동 지역 공급 차질과 모잠비크 모잘(Mozal) 제련소 가동 중단을 반영해 2분기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평균 가격 전망을 톤당 3,100달러에서 3,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중동 지역 생산 차질을 반영해 2026년 알루미늄 공급 전망을 약 85만 톤 하향 조정했다. 카타르의 카탈럼(Qatalum)은 통제된 감산 이후 현재 약 60% 수준으로 가동 중이며, 알루미늄 바레인(Alba) 역시 전체 생산능력의 약 19%를 중단한 상태다.

여기에 에너지 인프라 피해로 이란 생산량이 약 30%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으며, 연간 56만 톤 규모의 모잠비크 모잘(Mozal) 제련소도 가동 중단 상태에 들어간 점이 공급 감소 요인으로 반영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2026년 알루미늄 수요 전망을 60만 톤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수요 증가율 전망은 기존 0.9%에서 0.1%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2026년 전체 시장은 약 55만 톤 공급 과잉이 예상되지만, 이는 기존 전망치인 80만 톤 대비 축소된 수준이다. 특히 2분기에는 재고 감소로 약 90만 톤 규모의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골드만삭스는 가격 상승 리스크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중동 지역 감산이 심화되며 2026년 평균 LME 알루미늄 가격이 톤당 3,4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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