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주총, 상정안건 모두 원안통과…“초극박·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현대비앤지스틸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 흑자전환과 2025년 목표 달성을 통한 실행력을 보여줬다며 올해는 고객 중심의 가치 혁신을 강화할 방침을 전했다.
지난 24일 현대비앤지스틸은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60기 재무제표 승인과 상법 개정안을 반영한 정관 변경, 이우영 사외이사(감사위원) 재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다수 찬성 의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후 주당 250원의 결산 현금배당도 확정됐다.
주주총회에서 현대비앤지스틸 정일선 대표는 “현대비앤지스틸은 창립 60년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신뢰받는 경영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고객의 신뢰가 우리의 기준이 된다. 고객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해결하고, 잠재 니즈까지 발굴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우리는 2024년 흑자전환, 2025년 목표 달성을 통해 실행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일선 대표는 “올해는 이 기반 위에서 자동차·가전 분야의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유럽 탄소국경세와 일본 반덤핑 등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초극박 및 고부가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원가구조 혁신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한발 앞서 도전하고 마지막까지 집요하게 완수하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미래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삼고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산업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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