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원전부품·항공우주 분야 기업 지원 강화

일반경제 2026-03-31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가 관내 원전부품과 항공우주 분야 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경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주력산업육성(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주력산업인 원전부품 및 항공우주 분야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참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패키지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획지원, 기술지도, 장비지원, 인증지원, 특허지원,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디자인,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원전부품 분야는 총 11개 프로그램, 3.4억 원 규모로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우주 분야는 총 12개 프로그램, 5.1억 원 규모로 12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두 분야 모두 사업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전시회 및 수출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SMTECH RMS)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SMTECH(https://www.smtech.go.kr/region/r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원전부품과 항공우주 분야 기업이 기술 고도화는 물론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주력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견남TP는 사천시와 함께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부품 기업 대상으로 ‘2026 우주항공산업 분야 전략기업 육성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사천시가 지원하고 경남TP가 수행하며, 우주항공 부품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수주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연구개발 지원 5건, 연구개발 발굴 컨설팅 지원 2건을 지원했다. 올해도 연구개발 지원 5건(기업당 최대 7,000만 원), 연구개발 발굴 컨설팅 지원 2건(기업당 최대 1,250만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이 사천시 내에 위치하고 연 매출 50억 원 이상인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TP 누리집 내 지원사업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남TP와 사천시는 전략기업 육성사업 외에도, 우주항공산업 부품업체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들에게 공정개선 및 설비개선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공정/설비개선 분야에서 15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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