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도금)내달에도 인상 기조 유지되나

시황 2026-03-31

3월 중순 지나면서 냉연 유통시장에서도 점차 제품가격 인상이 반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에도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상반기 내내 열연강판을 중심으로 판재류 제품 가격을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고, 이로 인해 4월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3월에 도금재 톤 당 3만 원, 비도금재 2만 원을 인상한 데 이어 4월에도 2만 원 수준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에 냉연도금재 판매가격을 인상했던 포스코 역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다.일관제철 사업자들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비춰지는 가운데 냉연업체들은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성수기 진입 효과가 아직 실체화 되지 않은 가운데 연이은 가격 인상에 부담을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중동 이슈에 에너지 등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열연강판 가격 인상 기조가 하공정 제품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객사들도 대체적으로 가격 인상에 수긍하는 태도여서 성수기 진입에 맞춰 조심스러웠던 국내 유통시장도 점차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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