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내수 회복 흐름’ 중국 철강價 이달 상승 전망

주간동향 2026-04-03

중국 내 재고 감소세가 제강사, 유통업체 모두에서 이어졌다. 성수기 속 중국 철강업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격은 이달에도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마이스틸이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제강사들의 5대 탄소강(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선재)재고는 489만 톤으로 일주일 전보다 4.2% 줄었다. 중국 132개 도시 내 같은 제품 유통재고도 2,264만 톤으로 2.1% 감소했다. 제강사, 유통재고 모두 3주 연속 줄었다.

중국 철강 수요 성수기가 시작되며 중국 철강업계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중국 철강 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전월대비 3.9포인트 오르며, 지난해 7월(50.5) 이후 처음으로 50을 상회했다.

한편, 완만한 오름세를 이어갔던 가격은 이번 주 주춤했다. 이달 첫째 주(3월 30일~4월 2일)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내수 가격은 평균 톤당 3,360위안, 3,780위안으로 지난달 마지막 주 대비 2위안, 12위안 하락했고, 용융아연도금강판 가격도 평균 4,040위안으로 10위안 떨어졌다. 철근과 H형강 가격도 각각 11위안, 5위안 하락해 3,308위안, 3,305위안을 기록한 가운데, 중후판(3,370위안/톤)만 같은 가격을 나타냈다.

하지만 가격은 다시 오름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왕젠화 마이스틸 애널리스트는 4월에 내수 회복세가 이어지고, 중국의 철강 수출은 주요 반제품 수출국 이란에서 대규모 선적이 불가능해진 영향으로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며 “중국 철강 가격은 4월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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