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철강 수출 5.9% 증가…전체 수출은 49% 급증
3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3월 철강제품 수출은 4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은 866억 달러로 49.2% 증가했으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604억 달러로 13.2% 늘었고 무역수지는 26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149.8%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석유제품은 69.2% 증가했다. 승용차와 선박도 각각 1.1% 11.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수출이 64.9% 증가한 165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47.3% 증가한 163억6천만 달러 유럽연합은 19.3% 증가한 74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의 경우 원자재는 8.5% 증가했으며 자본재는 23.6% 늘었다. 반면 철강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한편 1~3월 누적 철강제품 수출은 118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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