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어, ‘연간 39만 톤’ 철근용 새 전기로 가동
출처 : 이미지투데이누코어가 자사 세 번째 철근 전용 전기로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칼라니시 등 복수매체에 따르면, 미국 최대 전기로 제강사 누코어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시에 건설한 연간 철근 생산능력 43만 쇼트톤(39만 미터톤) 규모 전기로 공장에서의 생산을 본격화했다.
렉싱턴 공장은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의 건설 및 인프라 부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투자 계획이 발표됐고, 총 4억4천만 달러(약 6,600억 원)가 투입됐다.
이 공장은 누코어의 세 번째 철근 생산용 전기로 공장으로, 회사는 미주리주와 플로리다주에 연간 생산능력 35만 쇼트톤 규모의 공장을 각각 건설해 2020년부터 가동하고 있다.
미국 철근 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인프라 프로젝트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철근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의 철강 수입이 50% 관세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서도 철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난 상황이다. 미국철강협회(AISI)에 따르면, 1~4월 미국의 철강 수입은 633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9.5%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철근 수입은 38만1천 톤으로 7.9% 증가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