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제철, 철스크랩價 하향 조정 지속
일본 최대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은 26일(금)부로 도쿄만 야드에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500엔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틀 만에 추가 조정으로 앞서 회사는 지난 24일(수)에도 규슈 공장에서 철스크랩 가격을 톤당 500엔 내린 바 있다.
최근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이 큰 폭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외 고점인식과 함께 하방압력도 강해지는 모습이다.
이번 가격 인하로 거점별 철스크랩 구매 가격은 H2 등급 기준 △다하라 5만4,000엔 △나고야 야드 5만4,000엔 △오카야마 5만4,000엔 △관서 야드 5만3,000엔 △다카마쓰 야드 5만3,500엔 △규슈 5만3,500엔 △우쓰노미야 5만4,000엔 △도쿄만 야드 5만3,500엔(-500엔)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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