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혜성초 앞서 교통안전 캠페인…1학년 140명 참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7일 당진시·경찰서 등과 함께 혜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학년생 140여 명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7일 혜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7일 혜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7일 혜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등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H형 빛나는 도로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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