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MJP, 톤당 190달러 오퍼

업계뉴스 2025-12-08

2026년 1분기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MJP)이 톤당 190달러로 오퍼됐다.

일본산업신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MJP 협상이 시작됐다. 일부 생산업체들은 전 분기 대비 약 2.2배 높은 톤당 190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MJP는 수요 약세를 이유로 톤당 86달러로 최종 타결된 바 있다.

업계는 공급 불안과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을 근거로 유럽 프리미엄 상승세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본뿐 아니라 유럽 수요 자체도 부진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럽 프리미엄이 지속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따라서 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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