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포스코인터, 2025년 영업이익 역대 최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식량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회사 역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조3,736억, 1조1,653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0.1%, 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년 연속 1조 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식량 부문이 지난해 실적을 이끌었다.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6,230억 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약 54%를 차지했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설 효과 등이 영향을 줬다. 다만, 에너지 부문 가운데 발전 사업 영업이익은 전력 도매가격(SMP) 하락과 이용률 저하로 33% 줄어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식량 부문 매출, 영업이익은 신규 팜 기업 인수 완료와 팜유 원료 시황 강세 속 각각 58%, 23% 증가해 3,570억, 1,010억 원을 기록했다.
소재 부문에선 구동 모터 코어 사업이 하이브리드차 중심 판매 믹스 다변화와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19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순차입금 비율은 62.8%로, 2024년 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총자산은 18조7,530억 원으로 약 1조4천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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