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국제] 비수기 영향 계속된 중국 철강價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1월 29일(현지시각) 스틸홈 일일 중국 철강 가격 통계에 따르면, 주요 6품목 가격은 톤당 △열연강판 3,360위안 △중후판 3,300위안 △냉연강판 3,760위안 △용융아연도금강판 4,010위안 △철근 3,340위안 △H형강 3,260위안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열연, 용융아연도금강판, H형강은 가격이 같았고, 철근은 30위안, 중후판과 냉연강판은 10위안의 가격 하락폭을 보였다.
한편, 중국 제강사들은 춘절 연휴(2월 15~23일)를 앞두고 완제품 생산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은 보통 유통·수요업체의 재고 보충 움직임과 연휴 이후 봄 성수기 수요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춘절 연휴 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1월 11~20일 회원사들의 완제품 생산은 일평균 187만7천 톤으로 이전 10일 대비 3% 늘었다. 20일 기준 완제품 재고도 1,613만 톤으로 10일 대비 7.3% 증가했다.
중국 철강업계 관계자는 “춘절 연휴까지 1개월도 남지 않은 만큼, 재고 보충 수요가 점차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관계자는 “바오산강철이 3월 출하분 가격을 인상하면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제한되는 분위기지만, 수요측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가격은 당분간 횡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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