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中 연휴 전 재고 비축 마무리’ 철광석價 4주 연속↓

주간동향 2026-02-13

철광석 가격 하락세가 계속됐다. 중국 제강사들이 춘절 연휴를 앞두고 재고 보충을 끝내면서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2월 둘째 주(9~12일) 평균 톤당 100.08달러로, 첫째 주 대비 1.05달러 떨어지며 4주 연속 하락했다.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도 평균 234달러/톤으로 한 주 전보다 2.40달러 하락했다.

중국 제강사들의 연휴(2월 15일~23일) 전 재고 비축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일부 제강사들은 생산 조정과 재고 소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기준 중국 고로 제강사 64곳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1,840만 톤으로 4일 대비 3.3%(58만4,100톤) 늘었으나, 증가세는 직전(10.4%, 170만 톤)보다 약화했다.

항구 및 제강사 재고가 많다는 인식이 강한 가운데, 거래 자체가 줄어드는 방식으로 가격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을 업계에서 제시했다.

한편, 중국 항구 수입 철광석 재고는 11주 연속 증가세를 끊고 소폭 감소했다. 12일 기준 주요 항구 45곳의 재고는 1억6,950만 톤으로 5일 대비 1.1%(190만 톤) 줄었다. 제강사들이 연휴에 따른 물류 중단 전 항구에서 철광석 수송을 가속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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