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강] 제강사 목푯값 크게 하회

시황 2026-03-17

3월 셋째 주 국산 중소형 H형강 유통시세는 톤당 109~110만원으로 전주 대비 보합 출발했다. 제강사 인상으로 지난주 소폭 상승 뒤 다시 횡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9일부터 H형강 판매 가격을 소형 기준 톤당 114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동국제강도 12일부로 3만원 올리며 인상에 동참했다.

다만 유통시세는 여전히 제강사 목푯값을 크게 밑돌면서 사실상 관망세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제 현 시세를 감안하면 제강사 고시 가격과 격차는 최대 5만원까지 벌어진 상황이다.

중소형 H형강 전 고점 시세가 톤당 11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월말까지 추가 인상 반영은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다. 제강사 인상 발표가 본격화된 설 연휴 전 시세(107~108만원)에서 최근까지 2만원 상승에 그친 수준이다.

한편, 일반형강 가격도 두 달 연속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시장 반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국제강과 한국특강은 오는 23일(월)부로 ㄱ형강(앵글), ㄷ형강(찬넬), 평강 등 일반형강 전 품목 판매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일반형강 유통시세가 톤당 84~85만원임을 감안하면 최대 90만원 인상 적용이 목표다.

앞서 양사는 지난달 초에도 같은 폭(+5만원) 인상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인상분도 별다른 저항 없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양사 모두 추가 인상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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