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시황] 경기 둔화 우려에 3거래일 연속 하락

시황 2026-03-20

지난 17일 LME(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1만7,200달러, 3개월물은 톤당 1만7,420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8일과 19일에는 각각 현물 1만6,990달러, 1만6,290달러와 3개월물 1만7,165달러, 1만6,475달러에 형성됐다. 

니켈 현물 가격은 1만7,450달러에서 시작해 1만6,995달러에 종가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LME 니켈 재고량은 28만4,375톤에서 28만3,770톤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 시장은 지난 17일 이란의 걸프 지역 공격 지속과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산업 수요 둔화 우려를 키운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18일은 미구고가 이스라엘이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을 폭격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에너지 가격 자극을 우려해 이번 전쟁에서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왔으나, 최근 들어 에너지 시설까지 피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이 같은 공격에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확전 우려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19일에도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유가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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