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시황] 1월 5일 이후 최저치
런던금속거래소(LME) 주석 가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1월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7일에는 LME에서 거래된 주석 현물가격은 톤 당 4만6,805달러를, 3개월물 가격은 4만6,960달러를 기록했으며 18일과 19일에는 각각 현물가격 4만6,295달러, 4만1,700달러 3개월물 가격 4만6,400달러, 4만1,710달러에 머물렀다.
주석 가격은 지난 17일 중동 긴장 고조와 경기 둔화 우려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란이 걸프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걸프 지역 전쟁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이 야간 공습을 통해 이란의 안보 책임자를 제거했다고 밝힌 가운데, 테헤란 역시 주변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충돌은 에너지 가격 상승을 자극하며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18일에도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다.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전자·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가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9일은 글로벌 경기 우려에 1월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와 원유 공급 차질이 중국 제조업 부문과 산업용 금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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