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공급·수요 회복 관측
2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065.5달러, 3,098달러로 거래됐으며 23일에는 현물 3,040달러, 3개월물 3,069달러로 집계됐다.
중국 아연도금 시장에서는 수요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연도금 업체들의 가동률은 53.0%로 전주 대비 13.94%포인트 상승하며 2월 연휴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업계에서는 신규 주문 증가와 환경 규제 완화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 가동률이 약 5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급 여건 측면에서도 중국 내 제련수수료(TC)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황산 가격 상승이 더해지면서 제련소들의 수익성 역시 양호한 상태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 서남 지역에서는 최근 유지보수를 진행했던 제련소들이 차주부터 본격적인 생산 재개를 계획하고 있어, 당분간 공급 수준은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시장 내 가격 변동성은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조달청은 24일 주간 판매한도량 소진에 따라 아연 상시 방출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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